choyongjoon

쓰는 것들

2019. 8. 5.

Uses | BenCodeZen 의 영향을 받아서 내가 사용하는 하드웨어와 앱을 기록하는 공간을 마련했다.

마지막 수정: 2020년 12월 29일

H/W

Mobile

  • MacBook Pro

    • MacBook Pro (13-inch, 2020, Four Thunderbolt 3 ports) with i7, 32GB RAM and 1TB SSD: 회사에서 받은 맥북. 팬 소음이 커질 때가 종종 있다.
  • iPhone

  • Headphone

    • Sony WH-1000XM2: 지하철, 회사에서 노이즈 캔슬링하는데 사용한다. 비틀고 접어서 가방에 넣기 편한데 목에 걸기는 불편하다.
  • Wireless earbuds

  • Backpack

Work

  • Monitor

    • Dell U3219Q: 사무실에 있는 모니터. USB-C로 디스플레이 연결과 충전이 동시에 되서 편리하다. 32인치를 쓸 때에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.
  • Tumbler

Home

  • Monitor

    • Dell U2720Q: 집에서 재택할 때 사용하는 모니터. 이전에 있었던 iMac을 중고로 팔고 같은 사이즈의 모니터를 샀다.
  • Desk

  • Chair

    • 시디즈 T50 AIR: 메쉬가 여름에는 좋은데 일반 좌판이 좀 더 편안한 것 같다.
  • Keyboard

  • Mouse

    • Razer Pro Click: 하얀색의 예쁘고 가벼운 인체공학 마우스. Logitech MX Master 3와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만족스럽다.
  • MacBook Pro

    • MacBook Pro (Retina, 13-inch, Early 2015) with i5, 8GB RAM and 256GB SSD: 개인용 맥북.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.

Game & Entertainment

App

Editor & Terminal

  • Visual Studio Code: Atom을 사용하다가 TypeScript 지원, 반응 속도 등의 이유로 넘어왔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.

    • One Dark Pale: 여러 색상 테마를 시도해봤지만 Atom의 One Dark 테마로 돌아왔다. 이 테마는 One Dark에서 너무 많은 빨간색을 하얀색으로 바꾼 것이다.
    • JetBrains Mono: 글자가 큼직큼직해서 눈에 잘 들어오고 Ligature가 지원되서 바꿨다.
  • Oh My Zsh: Apple에서 zsh를 기본 shell로 바꾼다는 소식을 듣고 zsh로 옮겼다. 커맨드 자동 완성 기능을 잘 쓰고 있다.

Others

  • Bear: 메모와 글쓰기용으로 사용한다. 예전에는 Day One을 썼었는데 일기 쓰기 관련된 기능이 없고 글쓰기에 특화된 Bear로 옮겨왔다. 업무와 관련된 할 일 관리도 다른 앱 없이 Bear를 사용한다.
  • Figma: 회사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협업 도구.
  • Firefox Developer Edition: 일상적인 용도와 개발용으로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다.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성능과 편의성이 Chrome보다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한다. 개발 도구도 CSS와 Font에서는 더 편리하지만, Chrome에만 있는 기능 때문에 Chrome도 같이 사용한다.
  • Grammarly: 영어 교정을 위해서 정기 구독하고 있다. 주로 브라우저 확장 기능으로 사용한다.
  • ImageOptim: 이미지 무손실 압축을 위한 유틸리티.
  • Slack: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메신저.
  • Telegram: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메신저. 대부분의 사람과는 카톡을 쓰고 있다.
  • Todoist: 장보기와 같은 일상적인 할 일 관리에 사용한다. 무료이고 여러 OS를 지원해서 가족과 할 일을 공유하기에 좋다.
  • Zoom: 회사에서 사용하는 화상 회의 도구. 배경 설정, 방 쪼개기 등의 다양한 기능이 인상적이었다.
직접 찍은 하늘 사진

웹 프론트엔드, 음악, 책 등등
by 조용준